임세령, 넓은 인맥 빵빵하네
상태바
임세령, 넓은 인맥 빵빵하네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5.01.06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배우 이정재 씨, 이혜영 씨, 고소영 씨, 정우성 씨 ⓒ 데일리중앙
배우 이정재 씨가 대상그룹 상무 임세령 씨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임세령 씨의 연예계 인맥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세령의 연예계 인맥'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에는 이정재를 비롯하여 배우 이혜영 씨와 고소영 씨, 정우성 씨의 다정한 모습이 보였다.해당 사진에서 임세령 씨의 모습은 찾을 수없지만 그녀의 연예계 친한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는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그녀는 배우 정우성 씨, 김민희 씨, 디자이너 우종환 씨 등 막연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는 임세령 씨가 김남진 씨, 김민희 씨 등 모델 출신 연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보여진 적 있다.

이정재 씨의 경우 절친인 정우성 씨와 함께 패션사업을 벌이면서 패션업계 지인들과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임세령 씨를 알게 돼 친분을 쌓았다고 전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