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미모도 몸매고 실력도 뛰어난 팔방미인
상태바
박지혜, 미모도 몸매고 실력도 뛰어난 팔방미인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5.01.09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격투기 선수 박지혜 씨
ⓒ 데일리중앙
격투기 선수 박지혜 씨가 로드FC 021에서 프로무대 데뷔전을 앞두고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운동이 좋아 격투기를 시작했는데 프로에 데뷔하게 돼 과분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여성 선수라는 특권 아닌 특권으로 메인 경기에 출전하게 된 만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혜 씨는 예쁜 미모와 매끈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강도 높은 훈련을 해내며 뛰어난 실력까지 갖추어 격투기계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1년 격투기에 입문해 복싱 한 경기를 치루고, 주짓수 대회에도 나간 경험이 있다.

박지혜 씨 남편도 격투기 선수다. 남편은 팀포마 소속의 김지형 씨로 XTM '주먹이 운다'에 나온적이 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