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훈, "어렸을 적 이순재 아저씨가 용돈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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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훈, "어렸을 적 이순재 아저씨가 용돈을 주셨다"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5.01.16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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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상현 씨
ⓒ 데일리중앙
지난 15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배우 윤상훈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상훈 씨는 어릴 적 아버지의 모습을 이야기하던 중 "집에 놀러오는 분들 중에는 이순재 아저씨가 용돈을 주셨다. 이순재 아저씨가 아빠와 게임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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