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개봉한 영화 ‘강남 1970’에서 이민호(김종대 역)의 ‘지켜주고 싶은 여동생’ 선혜 역으로 출연하며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설현은 최근 ‘GQ KOREA’ 2월호의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현은 ‘강남 1970’에서 자신이 연기한 선혜 역에 대해 "요즘 여자애들이랑은 생각이 조금 다른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설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GQ KOREA’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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