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언니 양한나 아나, 시구하다 옷 벗고 화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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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언니 양한나 아나, 시구하다 옷 벗고 화끈하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5.01.25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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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씨와 양정원 씨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정원의 언니인 양한나 SPOTV 아나운서의 탈의 시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양하나 SPOTV 아나운서는 지난 6월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이날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

양한나 아나운서는 이어 붉은 원피스 속에 감쳐둔 유니폼과 아찔한 가슴골로 남심을 흔들었다

방송인 전현무와 양정원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이들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티커 사진의 `70일째`라는 문구가 두 사람이 사귄 날짜라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89년생인 양정원은 전현무와 띠동갑으로 선화예술중, 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그는 지난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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