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한국문화 얼마나 좋고 한국 군인들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됐어요. 이렇게 많이 배울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 여러분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헨리 되려고 열심히 할게요. 충성"이라며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하차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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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한국문화 얼마나 좋고 한국 군인들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됐어요. 이렇게 많이 배울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 여러분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헨리 되려고 열심히 할게요. 충성"이라며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하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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