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씨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덥긴 덥나 봐요. 더위 먹고 정말 오랜만에 셀카도 찍고 히히. 저는 괜히 씐나는 하루에요!! 으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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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씨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덥긴 덥나 봐요. 더위 먹고 정말 오랜만에 셀카도 찍고 히히. 저는 괜히 씐나는 하루에요!! 으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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