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그룹 베스티 다혜 씨가 숨겨둔 몸매 비결을 털어놨다.
다혜 씨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KS빌딩에서 '리부터 발끝까지 아이돌 몸매 만들기, 베스티 다혜와 함께하는 걸그룹 요가' 출간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유니버셜 요가의 대가로 알려진 타우요가 여동구 대표가 다혜와 함께 집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다혜 씨는 "일반인이 요가에 친숙하게 다가다게 하는 책이다. 이 책 한권이면 걸그룹 몸매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