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씨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물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구내식당의 밥맛은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오늘의 핵심메뉴는 '오늘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밥상을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는 알쏭달쏭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 씨는 자연스런 옷차림을 보이고 있다.
그는 YG 사옥 내 식당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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