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평=김진호 ⓒ 데일리중앙한반도 평화는 무력시위와 대결이 아닌 서로에 대한 신뢰에서 싹튼다. 이번 사태에서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중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남북고위급회담 사흘째... 입장차 커 진통 거듭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