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희 씨가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 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과거 그가 발언했던 내용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는 "의사들이 처치할 때 간호사가 제일 바쁘더라"며 "촬영할 때 그에 맞게 뭘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고 현장의 자문위원 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다큐멘터리를 많이 보며 준비했다"고 말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JTBC 드라마 '디데이'에 간호사 박지나 역을 맡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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