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 씨가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 역시 재조명 되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루어 #10월 #화보 #B컷"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은 입을 벌리고 있는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도 분위기는 섹시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사진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30대를 기다려왔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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