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 씨가 절친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의 임신을 축하하러 그들의 집을 방문한다.
안젤라 박 씨는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전현무 씨에게 11살 연하의 여성과 즉석 소개팅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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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 씨가 절친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의 임신을 축하하러 그들의 집을 방문한다.
안젤라 박 씨는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전현무 씨에게 11살 연하의 여성과 즉석 소개팅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