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이 강행 입장에 맞서는 야권의 총력 저지 입장이 대립각을 만들고 있어 향후 정국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역사는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지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정치권이 빨리 깨달아야 한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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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이 강행 입장에 맞서는 야권의 총력 저지 입장이 대립각을 만들고 있어 향후 정국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역사는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지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정치권이 빨리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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