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3, 토트넘 홋스퍼)선수가 깜짝 놀라는 모습이 딱 포착됐다.
그는 할로윈 몰래카메라 때문에 놀랐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할로윈 몰래카메라에 놀라는 손흥민의 반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 씨는 갑자기 등장한 귀신을 보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인터뷰 중 어두운 방에 귀신으로 분장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선수들을 놀라게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하며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가 기대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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