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코스모폴리탄>은 22일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 심으뜸의 화보를 공개했다. 심으뜸은 화보를 통해 잔근육이 드러나는 탄탄한 뒤태와 한껏 업된 엉덩이 라인을 뽐내며 건강미를 자랑했다.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스쿼트(squat)나 필라테스 같은 맨 몸 운동을 주로 하고 웨이트트레이닝은 주3회, 유산소운동과 병행한다”고 밝혔다. 심으뜸은 또 올해 상반기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중점을 두고 운동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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