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받겠다.
박근혜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제1야당 대표가 선물한 축하난을 청와대가 거절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대통령은 몰랐다고 했고, 대통령의 이 말을 믿는 국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야당이 국정의 발목을 잡고 민생법안을 걷어차고 있다며 여론전을 펴고 있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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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제1야당 대표가 선물한 축하난을 청와대가 거절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대통령은 몰랐다고 했고, 대통령의 이 말을 믿는 국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야당이 국정의 발목을 잡고 민생법안을 걷어차고 있다며 여론전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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