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씨 어머니 고백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MBC 프로그램 '사과나무'에 김미화 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어머니는 첫 결혼 떄 혼인신고를 못했으며 닥치는 대로 장사를 한 것은 물론 막거리를 마시며 목청을 튀운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호나 아이들을 키우기 어려워 연탄불을 방에 피운 채 3번이나 자살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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