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의 위성 유로파서 수증기 발산 흔적 발견"에 화들짝... 생명체는?
상태바
"목성의 위성 유로파서 수증기 발산 흔적 발견"에 화들짝... 생명체는?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6.09.27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ASA는 2011년 8월 아틀라스V 로켓에 무인 탐사선 주노(Juno)를 실어 발사한 소식이 알려졌다.

무게 4t의 육각형 모양인 주노는 5년간의 비행 끝에 지난 7월 목성 궤도에 진입해 탐사 작업에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로파는 현재까지 파악된 목성의 67개 위성 중 가장 큰 위성이다.

이 곳은 얼음이 많아 ‘얼음 위성’으로도 불리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