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하루 종일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24시간이 모자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90회에서는 헨리가 하루 종일 영상통화를 걸어 호기심을 안겼다.
그는 갑자기 의문의 여인과도 24시간이 모자라도록 하루 종일 영상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보고 싶어서~"라고 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또한 이 여성과 평소에도 하루에 평균적으로 60번 정도 영상 통화하는 사이임을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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