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테러로 다시 테러 공포 속에 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은 작년 3월 22일 브뤼셀에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생겼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테러범은 이날 오후 2시 40분께 런던 의사당 인근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SUV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 때문에 두 명의 생명이 숨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