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의 구치소 생활이 화제다
법무부에서 제출 받은 ‘서울구치소 반입물품 내역 자료’를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분석했다
그 결과 조윤선 전 장관은 지난달 20일부터 약 5주 동안 113만원의 영치금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돈은 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는데 소비한 것으로 드러난 상황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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