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문모닝? 안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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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문모닝? 안모닝?
  • 데일리중앙 기자
  • 승인 2017.04.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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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평=김동준
ⓒ 데일리중앙

오는 5월 9일 치러지는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사활을 건 진검승부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두 캠프의 공세가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두 캠프의 아침이사도 문모닝? 안모닝? 으로 한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 정도다.

이번 대선에서 두 후보 간의 건곤일척이 어느 정도 치열하게 전개될 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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