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변호사 "소년법 18세 특칙 손봐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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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변호사 "소년법 18세 특칙 손봐야 할 것 같아"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7.07.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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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경북 의성 출생 박 변호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앞서 2008년 육군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그는 2010년 국방부 민사소송담당법무관을 거쳐 2012년 법무법인 열린사람들, 2014년 법무법인 디딤돌 변호사로 경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2013년 MBC '컬투의 베란다쇼'에 출연했다.

이후 그는 TV조선 'TV로펌 법대법', JTBC '사건반장', KBS1 '나를 따르라' 등 교양 프로그램에 나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앞서 5일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 대해 "소년법 18세 특칙 조항을 손봐야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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