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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통추위, 바른미래당 PI 확정 발표
민트색 직선으로 PI 완성... 새로운 미래, 정직한 정치, 중도개혁 정치 상징
2018년 02월 09일 (금) 16:08:14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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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는 9일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3일 공식 출범하는 바른미래당 PI(Party Identity)를 확정해 발표했다. 청록색 계열의 민트색 직선이 눈길을 끈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오는 13일 공식 출범하는 국민의당-바른정당의 통합신당 바른미래당의 정당 이미지인 PI(Party Identity)가 발표됐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는 9일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바른미래당 PI를 확정해 발표했다.

바른미래당이라는 검정색 글자에 청록색 계열의 민트색 아래 직선으로 PI를 완성했다.

아래 직선은 미래로 뻗어나가는 상징이자 바른 미래와 국민을 섬기는 의미다. 직선 끝의 원은 마침표의 의미로 '통합과 개혁의 정치'가 여는 새로운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는 특히 반듯한 직선의 활자에 대해 정직한 정치, 중도개혁 정치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중도개혁세력을 하나로 모아 '범개혁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이라는 것.

청록계열의 민트색은 화합과 개혁의 정치를 상징한다.

국민의당의 녹색과 바른정당의 청색의 화합이 만들어내는 조화의 의미라는 설명이다. 동서화합을 추구하는 통합의 의미를 잘 구현한 것이라고 한다.

통추위 관계자는 "특히 민트색은 대한민국 정당사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색으로 새로운 출현을 상징하고 민트색이 주는 청량감은 새로운 정치 변화로 국민에게 청량함을 드리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바른미래당 PI에 대해 "민생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통합과 개혁으로 미래를 열겠다는 통합의 의미를 잘 담아냈다"고 평가하고 "새로운 정치변화를 이뤄내 민트색처럼 신선하고 청량함을 국민께 반드시 안겨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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