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은 지난 23일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열린 29일 일제히 추도 성명을 내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노무현 전 대통령 희로애락없는 하늘 나라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