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의 사학스캔들 관련 문서 조작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지지율 하락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이다.
아베 총리가 심각한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차기 총리로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산케이신문에 의하면 10~11일 실시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45.0%로 지난달 10~11일 조사 때보다 6.0%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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