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셀카 공개만으로 중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소식이 알려졌다.지난 20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520(사랑해요), 치와와들(추자현 팬클럽)"이라는 글을 썼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