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애린이 화제인 가운데 금수저설 해명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앞서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금수저는 아니고 은수저”라고 고백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매해 여름마다 별장에 갔다. 그래서 모두 다 별장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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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애린이 화제인 가운데 금수저설 해명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앞서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금수저는 아니고 은수저”라고 고백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매해 여름마다 별장에 갔다. 그래서 모두 다 별장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