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의 달인', '광고 소리의 대부' 김벌래 씨가 앞서 21일 새벽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벌래 씨의 아들 태근 씨는 22일 "최근에는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쉬고 계셨다"며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전달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