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화이트리스트' 관련 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