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면세점, 사업자 선정되는 소식이 긴장감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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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면세점, 사업자 선정되는 소식이 긴장감 바짝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8.06.22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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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의 판도를 바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사업자가 22일 결정되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

인천공항 면세점은 롯데면세점이 중국발 사드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되어 인천공항공사에 임대료 인하를 주장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철수를 결심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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