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아내와 이른 나이 결혼 안했으면 매일 여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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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아내와 이른 나이 결혼 안했으면 매일 여자" 고백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07.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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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앞서 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왔다

그는 "아내와 29살에 결혼했다. 만약 결혼 안했으면 매일 만나고 다녔을 것"이라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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