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수도 카이로 남쪽의 사카라 유적지에서 최근 고대 미라 작업장이 새로 발견된 소식이 알려졌다

이 소식을 이집션가제트 등 이집트 언론이 15일(현지시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이집트고대유물부는 지난 14일 이집트-독일 조사팀이 사카라에서 미라 작업장과 미라 매장지 등을 발굴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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