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편지를 보내 응원한 일본 우토로 마을소식이 알려졌다.일본 교토(京都)부 우지(宇治)시 우토로 51번지 우토로 마을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곳은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징용의 역사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