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자신과 동거인에 대한 악성 댓글을 쓴 누리꾼의 재판에 직접 나왔다고
이어 피해를 호소했다.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누리꾼 김 모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최 회장은 김 씨의 댓글이 모두 허위이고 자신과 지인 등이 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한 상태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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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자신과 동거인에 대한 악성 댓글을 쓴 누리꾼의 재판에 직접 나왔다고
이어 피해를 호소했다.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누리꾼 김 모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최 회장은 김 씨의 댓글이 모두 허위이고 자신과 지인 등이 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한 상태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