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탈리아 제노바 모란디 다리 붕괴 사고 원인으로 부실 관리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영국 BBC방송은 전문가 인터뷰를 인용해 전문 엔지니어들이 정기적으로 관리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