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조가 올 상반기 영업이익 부진의 상황에서 부분 파업 카드를 꺼낸 상황이다이에따라 기아차의 난항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