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노박 조코비치(31, 세르비아)가 '황제' 로저 페더러(37, 스위스)를 꺾은 소식이 알려졌다.
2년 7개월 만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상태다.
조코비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웨스턴 앤 서던 오픈 단식 결승전에 나왔다
이날 페더러와 맞붙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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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노박 조코비치(31, 세르비아)가 '황제' 로저 페더러(37, 스위스)를 꺾은 소식이 알려졌다.
2년 7개월 만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상태다.
조코비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웨스턴 앤 서던 오픈 단식 결승전에 나왔다
이날 페더러와 맞붙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