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석방을 저지하기 위해 물리력을 행사했다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된 시민활동가들 소식이 화제다이들은 20일 경찰서 앞에서 "시민을 수사하지 말고 김기춘을 재구속하라"고 시위한 소식이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