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는 소정방폭포에서 실종된 박모씨(23.여.서울)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라고 22일 설명했다. 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7시19분께 소정방폭포에서 이모(31)씨와 사진을 찍으러 내려갔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