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소식이 전해지며 가뭄 해갈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화제다 전북도 관계자는 “태풍은 비교적 큰 피해 없이 전북을 지나 가뭄 해갈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였다”고 전했다이어 “완전히 태풍이 소멸될 때까지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