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2일 오후 5시 반쯤 인천 자유공원 정상 인근에서 SUV 차량이 난동 소동이 생겼다.그는 경찰에서 “경찰관들이 검문하니 무서워 도망갔다”며 “도주 후 술을 마셨지만 사고 당시에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