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주차장 봉쇄 소식이 알려진 상태다
한 매체에 의하면 앞서 지난 3일 새벽 서울 노원구에서 임대업을 하는 건물주 A 씨는 본인 소유 5층 건물을 나서다 황당한 장면을 봤다고
몇달 전부터 보증금 문제로 자신과 언쟁이 있었던 세입자 B 씨 차량이 상가 주차장 입구를 봉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세입자 B씨와 보증금 문제로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