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 파견.."북미 불신문제 해결, 비핵화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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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 파견.."북미 불신문제 해결, 비핵화의 열쇠"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8.09.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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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에 대한 미국과 북한의 의견이 충돌하면서 북미관계 교착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소식이 알려졌다.

청와대가 대북특별사절단을 북한으로 보내 양국 대화의 중개자 역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북미 양국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에 비핵화 해법 찾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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