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8일(토) 오후 6시에 방송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8%, 최고 5.6%로 나타난 소식이 알려졌다
“중국에서 짜장면을 판다면?”이란 참신한 기획에서 출발한 이번 중국편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연복표 한국식 짜장면을 맛본 중국 현지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몰려드는 손님에 급기야 계산을 위해 마련한 테이블까지 손님을 받아야 할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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