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사고의 원인은 '로터 마스트'라는 부품의 결함 때문인 것으로 잠정 결론났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군 당국은 17일 마린온 추락사고 중간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1일로 연기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