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홈페이지가 18일 오전 접속 마비 상황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에 따른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접속이 이날 폭주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예약은 호원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현재 홈페이지 접속 자체가 막히면서 관련 학교 측 설명을 확인할 수 없는 수험생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