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께 경북 김천시 율곡동 KTX 경부선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A씨가 열차에 치여 숨진 소식이 알려졌다.또한 코레일에 의하면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또한 이 사고로 열차가 40여 분 지연 출발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