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구업체 한샘의 전 직원 소식이 알려졌다
그가 법정에서 '합의된 성관계'라며 혐의를 부인한 상태다.
오늘(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성관계를 한 것은 맞지만, 관계를 거부하는 피해자를 폭행해 억압한 사실은 없다"고 전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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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구업체 한샘의 전 직원 소식이 알려졌다
그가 법정에서 '합의된 성관계'라며 혐의를 부인한 상태다.
오늘(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성관계를 한 것은 맞지만, 관계를 거부하는 피해자를 폭행해 억압한 사실은 없다"고 전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